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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리와 런던 여행 목록

후니 · 2026.07.28 · 조회 669 · 댓글 0
나영이의 첫 파리진출 패션쇼 덕분에 출발한 오랜만에 가는 가족여행~
2026년 7월 5일 ~ 15일
아빠, 엄마, 나영, 준혁

07/05· 출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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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출국하는날~! ✈️

10일간 유럽에서 잘 지내보자구요

❤️❤️😁😄

07/06· 콩코드, 루브르, 생트샤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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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리 관광 첫날 첫 관광지는 콩코드 광장

오벨리스크 근처는 공사중이라 접근 금지였지만.. ⚠️

멀리서 봐도 정말 크고 멋졌다 그걸로 만족!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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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 걷다보니 보이는 튈르리 정원 ⛲️

여유로운 분위기가 정말 좋았고, 분수도 크고 예뻤다

유명하다는 초록 의자에서 찰칵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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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걷다보니 금방 루브르 박물관에 도착!!

어어엄청 커서 오분의 일도 못 봤지만

유명하다는 건 열심히 챙겨보기 ✌️

모나리자를 가까이 보기 위해 30분 줄을 섰다는..

그래도 뜻 깊었다~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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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테섬으로 넘어오니 보이는 일정에 없던 콩시에르주리 방문!

운 좋게 줄이 없어서 바로 입장~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았다 ☺️

태블릿으로 보물찾기에 푹 빠져서 결국 보물찾기 마스터^^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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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로 옆에 너무 예뻤던 생트샤펠 성당 내부!

1층에선 어라? 싶었지만 2층 올라오니 바로 우와~~ 😲

사진보다 더 화려하고 웅장해서 넋놓고 구경했다

구경이 금방이라 체류시간은 짧았음 ㅎㅎ

 

07/07· 팡테옹, 오르세, 개선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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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픈런으로 다녀온 팡테온!!

오픈 시간보다 일찍 가서 근처 카페에 갔지만 역시 커피에 얼음이 적었던 기억이..😅

외관부터 내부까지 웅장+거대했다... 푸코의 진자도 직접 보기!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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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시원했던 오르세 미술관 ㅎㅎ 사람도 엄청 많았다! (다들 피신온듯...)

미술시간에 배운 밀레의 <이삭 줍는 여인들>도 실제로 보고, 원래 기차역이었던 미술관의 큰 시계에서도 찰칵!

여러 작품을 많이 보고 지옥문도 봤는데, 아쉽게도 <세상의 기원>은 다른 곳에 가 있어서 보지못했다는••😂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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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곳은 프랑스의 군사 박물관 앵발리드!!

세계 3대 군사박물관인만큼 갑옷이나 탱크 등도 있었지만, 

너무 덥고 힘든 이슈로 나폴레옹의 무덤만 찍먹하고 나왔다...🪦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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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보다 엄청 크고 멋있는 개선문 !-! 

284개의 계단을 오르게 될 지 몰랐어요 ㅠㅠ 하! 지! 만!

위에서 보는 멋진 광경에 힘든 걸 다 잊어버림!! 어느 방향으로 봐도 다 멋있었다..♡♡

 

07/08· 베르사유, 라데팡스

 

벌써 세 번째 날이 밝았다 ☀️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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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 일찍부터 베르사유 궁전으로 출발~~

외관부터 느껴지는 궁전의 분위기에 압도.. 너무 화려해 !!

외관만큼 궁전 내부도 화려하고 눈부심의 연속이었다 감탄의 연속...✨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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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르사유 궁전에서 나와 끝도 보이지 않는 넓은 정원을 계-속 걷고 또 걷기..

이 날 4명 합해서 10만보는 될 듯합니다..🚶🏻‍♀️🚶🏻‍♂️🚶🏻🚶🏻‍♀️

날씨가 좋아서 사진도 잘 나왔던 하루~~ 그렇지만 너무 뜨거워 ♨️

그랑 트리아농과 프티 트리아농도 안 갔으면 후회 했을듯 !!

 

집에 가서 옷 갈아입고 쉬다가 밤에 동네 마실(?) 겸 라데팡스 산책!

조각 공원은 찾지 못 했지만.. 신 개선문이라 불리는 그랑드 아르슈도 보고,

12m의 거대한 세자르의 엄지손가락도 봤다 👍 (마싯소가 맛없는건 안비밀..)

 

07/09· 로뎅미술관, 패션쇼, 에펠탑

나영이 일 할때 들린 로뎅 미술관!! 

멋있는 조각들이 한가득~~

<생각하는사람>과 지옥문도 또 봤다!

 

나영이 패션쇼 사진 >< 나영이 밖에 안 보여~~💕💘

 

파리 온 지 5일만에 제대로 보는 에펠탑 ㅋㅋㅋ 명당 자리에서 멋진 에펠탑과 한 컷!🗼

이 날 에펠탑까지 걸어갔다가 버스 탔는데 다시 샤요 궁으로 돌아와서 에펠탑 감상 어게인

결국 10시 반짝이 보려고 앉아있다가= 불 켜진 것만 봄~ 예뻤다✨

 

07/10· 몽마르뜨, 라파예뜨

아침부터 몽마르뜨 언덕으로 출발! 화가의 거리에 화가들이 한가득 있었다 

나영이도 화가 모자 get! 근데 바지는 올려 입자...!!!!

피갈에서 수제버거 먹고 아빠랑 준혁이는 숙소로.. 엄마랑 나영이는 쇼핑~ 🛍️

 

07/11· 조루주 퐁피두 센터, 노틀담 대성당, 센느강

 

아침부터 마레지구 근처 락커에 짐 맡기고

조르주 퐁피두 센터 들려서 찰칵 📸 파리에서 가장 현대적인 건물이었다!

 

파리가서 어렵게 예매한 노틀담대성당!!

생각보다 엄청 크고 엄청 화려했다~

성당에 왔으니 초 봉헌까지 야무지게 🕯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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줄 서서 먹는다는 아이스크림 먹고 잠깐 센느강변에서 휴식^^

이제 다시 짐 찾아서 베흑시 터미널로 ~~ 

런던으로  넘어갈 시간이에요 파리 byebye 👋

 

 

07/12· 버킹엄 궁전, 대영박물관, 자연사박물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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런던 도착!! 🇬🇧

도착하자마자 캐리어 끌고 근위병 교대식 보러 왔는데

캐리어 때문에 명당자리 다 뺏김🥲

생각보다는 금방 끝났지만 역시 멋있었다💂‍♀️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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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소에 짐 놔두고 바로 대영 박물관으로~!

볼 것도 많고 재미있었지만 너무 더워서 정신 없었다 🥵

그래도 볼 건 다 봄! 한국관에는 별 게 없어서 다행(?)이다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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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물이라는 영국 빨간 이층 버스에서 찜질방을 경험하며 도착한 

자연사 박물관! 🦖🦕

시각적으로 엄청난 것들이 많았다 기대보다 더 만족!!

 

07/13· 웨스트민스터 사원, 빅벤, 윈저성, 스카이가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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런던패스 개시~ 웨스트민스터 사원도 성당이었다

한국어 오디오 가이드가 있어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음!

그 중 기억에 남는 것은 무명용사의 무덤🪦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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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리를 위에서 보는 빅벤은 최고였다😍

거대하고 웅장 그 자체... 역시 런던의 상징답게 멋있었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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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심히 기차 타고 도착한 윈저castle 🏰

외관부터 압도되는 크기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었다..

날씨도 좋아서 어디서 사진을 찍던 인생샷!!

 

스카이 가든 35층에서 보는 런던 시내!

타워 브릿지도 바로 앞에 있어서 런던 느낌 물씬~~

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열심히 티켓팅 한 보람이 있구만✌️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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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소 들어가기 전에 빨간 전화부스 앞에서 한 컷!

영국은 어딜가나 저게 있었다 (사용은 아무도 안 함..ㅋㅋ) ☎️

 

07/14· 세인트폴, 런던탑, 타워브리지, 런던아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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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인트폴 대성당에도 잇는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!

외관에 돔이 너무 예뻤고 전망대에 올라가려면 528계단.. 일정을 위해 참았다^^

준혁이 인생 샷 많이 건짐!! 🫰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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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니치 천문대 가는 길에 들린 커티 삭 ⛴

실제 배가 전시되어 있어서 더 멋있었다. 엄청 큼!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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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초 자오선이 있는 그리니치 천문대

천문대 자체는 생각보다 작았지만 의미있는 경험이었다~

운이 좋게도 시간이 맞아 집 위에 있는 공이 움직이는 것도 보았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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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버 보트를 타고 그리니치 피어에서 런던탑이 있는 타워 피어까지

한 번에 이동 할 수 있었다!

2층에 앉고 싶었지만 너무 뜨거운 햇빛 이슈... 🌞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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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버 보트가 지연되는 바람에 엄청 빠르게 훑어 본 런던타워!!

그래도 런던타워 한 가운데의 화이트 캐슬과 쥬얼리관 등 

MUST SEE는 다 보고 왔다~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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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워브릿지도 시간이 맞아 다리가 열리는 것을 볼 수 있었다

바닥이 유리로 되어있다...ㄷㄷ (아빠가 못 걸어봐서 아쉽..)

바로 옆에 엔진룸도 있어서 구경했다>>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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런던아이 탑승 🎡

생각보다도 더 크고 더 멋있었다!! 

아빠의 고소공포증 극복기~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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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들린 트라팔가 광장

다들 돌 위에 올라가길래 준혁이와 나영이도 도전!!

마지막 밤인만큼 나영이가 쏘는 스테이크도 먹고 배부르게 귀가~

 

07/15· 귀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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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딩턴 역을 마지막으로 히드로 익스프레스를 타고 공항으로~

열흘 간의 잊지 못할 첫 유럽 여행이었다 ✈️💕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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